![]() 양양군청 |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6개 읍·면 20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총 160회에 걸쳐 운영되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실질적인 치매예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프로그램은 ▲두뇌 자극 훈련 ▲기억력 향상 게임 ▲신체활동 연계 인지훈련 ▲음악·미술 활동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유도했다.
또한 겨울철 외부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환자 등록 및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9 (목)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