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 양동전통시장 이용자 안전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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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21 (토)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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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 양동전통시장 이용자 안전환경 강화

해빙기 맞아 ‘주차 안심 시설점검·환경정비 데이’운영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양동전통시장 이용자 안전환경 강화
[시사토픽뉴스]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용욱)은 해빙기를 맞아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 안심 시설점검·환경정비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양동전통시장 및 인근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차장 출입구 및 차량 동선 내 사각지대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노후·파손 시설물 점검과 주차면 카스토퍼 등 주차장 시설물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시장 주변 보행로 및 진입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이용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을 정비도 병행했다.

아울러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이용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공영주차장 운영 및 주차 행정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용욱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은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해빙기는 시설물 균열이나 안전 취약 요소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시설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공공시설 관리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은 전통시장 주변 환경 개선과 공공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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