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 위원 9명과 근로자 위원 9명이 참석해 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2026년 정읍시 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과 환경관리원 쉼터(구 소방서) 출입구 구조 개선 등 2건의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교환했다.
또한, 시 소속 주요 6개 사업장에 대한 사전 순회 점검을 통해 도출된 22건의 유해·위험 요인 개선 조치 결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 지난 하반기 실시한 특수건강진단 및 폐암 검진 결과 등을 보고받고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후속 조치 방안을 점검했다.
손연국 도시안전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함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을 정책에 즉각 반영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근로자 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제시한 의견들이 실제 사업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6.03.23 (월) 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