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전통공예 인력 양성 “2026년 옻칠·갈이 교육” 수강생 모집 |
“남원시 옻칠·갈이 교육”은 목공예 신규 인력 양성과 전통기술 전승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해 온 남원시 대표 전통문화 특화교육이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옻칠 목공예 전문교육으로 지금까지 총 58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매년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이 높으며 최근에는 전라북도를 넘어 광주·전남·경남·경북 등 전국에서 교육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남원시 옻칠공예관과 가방뜰 옻칠공예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옻칠과 갈이 두 개 분야로 운영되며 옻칠 분야 초급·중급·고급 3개 반, 갈이 분야 기초·심화 2개 반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옻칠 분야 반별 10~12명, 갈이 분야 반별 7명으로 수준별 맞춤 전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옻칠 교육(백골 작업, 생칠, 사포 작업, 정체칠, 기물 칠 과정 등) ▲ 갈이 교육(할로잉 마스터 과정 기초, 세그먼트 터닝, 5합 발우 만들기, 나무 그릇 제작, 목선반 기초 및 실습 등)으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로 운영되며(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초급·기초 과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중급·고급·심화 과정은 이전 단계 수료자 또는 동등 자격 보유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 신청 희망자는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남원시는 옻칠 목공예 문화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함파우 아트밸리 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남원 현대 옻칠 목공예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과 함께 K-공예 대표 도시로 성장 해나갈 계획이다.
2026.03.23 (월)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