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장흥지역자활센터, 장난감도서관 “오감으로 배우는 즐거움” |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돕고 자연 친화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영유아들은 귤의 다양한 질감과 향기를 직접 느끼며 손으로 만지고, 굴리고, 탐색하는 활동을 통해 감각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귤껍질을 벗기고 과육을 만져보는 과정에서 소근육 발달을 유도하고, 자연물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호자들 또한 아이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집중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여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수미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육아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흥지역자활센터 2층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난감도서관에는 1000여점의 연령별, 영역별 등 아동들이 단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을 비치하고 있으며, 2026년도 신규회원 상시모집중이다.
2026.03.24 (화)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