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청 |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해당 기관은 최근 ‘청소년 활동 보급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탄소중립과 디지털 문해력을 핵심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변화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천 지식과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인 ‘함께 그린(green) 지구별’은 4월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과정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플라스틱 문제를 탐구하고, 조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와 환경 실천 다짐 선언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5월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디지털 미디어 탐험을 위한 버프받기’를 운영한다. 이 역시 총 4회기로 진행하며, 미디어 속 편견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온라인 정체성을 탐색하는 한편 사이버 폭력 상황에서 방어자로서 대응하는 실습까지 포함했다. 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기획돼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환경과 디지털이라는 시대적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체험·문화·진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활동팀(063-262-7942)을 통해 가능하다.
2026.03.25 (수)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