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변공원 인근 방역 소독 중인 모습 |
이번 방역소독은 해빙기를 맞아 낮 시간대에는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하며, 강변공원 산책로 및 풀숲 등 해충 서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방식의 방제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5월부터는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벽 및 야간 시간대에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변공원 및 풀숲 지역에서 나물 채취를 하는 경우 방역 약품이 묻을 수 있으므로 방역 기간 중에는 해당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철저하고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6 (목)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