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피는 봄, 마음까지 돌보는 거창군 |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홍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 ▲자살 고위험시기 위기대응 서비스 안내 ▲4대 중독 예방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더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거창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완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군민 누구나 편견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학생 대상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사업과 다양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6 (목) 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