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크베뉴관련군산비어포트에서행사가열린자료사진 |
‘유니크베뉴(Unique Venue)’란 마이스 전문시설은 아니지만, 도시의 고유한 컨셉이나 독특한 매력을 지녀 기업 세미나, 워크숍, 리셉션 등 마이스 행사가 가능한 장소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유니크베뉴의 고른 분포를 위해 미보유 시·군에 지역균형 가산점(+3점)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지정 시설이 없는 군산시로서는 이번 공모가 ‘예비 국제회의지구’로서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행사 공간을 확보할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규 발굴 규모는 도내 전체 6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시설에는 ▲전북 유니크베뉴 현판 수여 ▲국내·외 마이스 박람회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전북자치도 마이스 행사 인센티브 지원 심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전북자치도 소재 시설 중 30인 이상 회의 개최가 가능하거나 경험이 있는 곳으로, 전북의 역사·문화·예술 등 독특한 정체성을 보유해야 한다.
다만, 컨벤션센터, 호텔, 리조트 등 기존 마이스 전문 시설은 제외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 17시까지 전북문화관광재단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우리 시가 예비 국제회의지구인 만큼, 군산의 근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가산점 혜택이 있는 만큼 관내 민간·공공 시설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31 (화) 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