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6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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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30 (월)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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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영주시, 2026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어르신 일자리와 돌봄서비스 연계…40명 선발

2026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시사토픽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의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돌봄 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조부모가 등·하원 지도, 보육 및 교육, 생활돌봄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이며, 돌봄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다자녀 등의 사유로 생후 24개월부터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양육에 공백이 있는 가정이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조부모와 서비스 대상 가정의 부모가 함께 영주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자 선정은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참여자 소득수준과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에게는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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