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역량 강화교육 |
이번 교육은 2월27일부터 3월27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2회기씩 집중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단기간 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끌어냈다.
교육 과정에서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시작으로 ▲몽골·캄보디아·베트남 문화 이해 및 체험 활동 ▲비교문화 이해 ▲나의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 ▲강의계획안 작성 ▲이미지메이킹 등 다문화 강사로서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각국의 전통문화(게르 만들기, 전통춤, 음식문화 등)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강의 기획 능력과 표현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개인별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과 발표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강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문화적 강점을 직업역량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실제 강의 연계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30 (월)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