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
이번 토요일 근무는 본격적인 모내기와 양파·마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휴일에도 불편함 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 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토요일 운영은 상서면에 위치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46종 366대)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를 통해 농번기 농기계 사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적기 영농 실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부안군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확대 운영과 임대료 감면 연장이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기계 목록과 세부 사항은 부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30 (월)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