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4월 2일부터 ‘마음의 치유 우리 꽃 전시회’ 개최 |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생식물연구회 소속 회원 18명이 정성껏 가꾼 100여 점의 우리 꽃 자생화가 전시된다.
개회식은 개막 첫날인 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야생화 심기 체험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들이 전시된 꽃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화분에 꽃을 심어보며,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자생식물연구회는 세종국립수목원과 한국야생화협회 등 전국 단위 전시회에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의 자생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우리 꽃이 가득한 이번 전시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31 (화)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