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청소년 마음체크 연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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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31 (화)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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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 마음체크 연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청소년 마음체크 연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시사토픽뉴스] 서산시는 청소년의 정서위기 조기 발굴과 상담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마음체크 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정서 상태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수련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 체크 기반 활동·상담 연계와 ‘청소년 마음체크 존(zone)’ 운영, 찾아가는 상담부스 운영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수련활동 과정에서 지도자가 청소년의 정서·행동 변화를 관찰하고 QR코드 기반 마음설문 및 간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정서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굴한다.

이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개인·집단·부모상담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수련시설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이 수련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서를 표현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안정을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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