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새일센터 우수기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
2025년 전국 새일센터 평가는 포상을 통한 성과 격려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상이다.
순천여성새일센터는 연속 3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관상 외에도 우수 종사자로 김석순 주임, 우수기업으로 의료법인 청언의료재단(대표이사 유동준)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실적, 직업교육훈련, 인턴십운영, 경력단절 예방사업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 노력 등 종합적인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순천여성새일센터는 전남 동부권의 구인시장 상황에 대응해 구인업체와의 인턴연계 지원을 통한 인력공백 최소화, 장기근속을 위한 취업자와 기업의 상생방안 모색, 지역 산업맞춤형 실습기관 연계 등 기관의 내부자원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낸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순천여성새일센터는 2009년부터 지역사회 경력단절여성의 경력개발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전라남도의 주관하에 매년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순천시 온라인 취․창업멘토링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순천여성새일센터 김현미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여성새일센터의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구직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1 (수)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