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강남교육지원청 |
이번 사업은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두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 영역에서는 기초학력 보장, 학교 자율시간 운영, 교사 교육과정 수립 등을 다루며, 수업 영역은 독서 기반 토의·토론, 질문이 있는 수업, 창의성 신장 활동 등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교감, 수석교사, 교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강북교육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청이 직접 배정한 현장지원단이 학교로 찾아가 현장의 고민을 듣고 밀착 지원을 진행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 지역과 학교를 잇는다는 의미의 ‘강남결(結) 초등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작은 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에 집중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교사는 일 대 일 개별 상담이나 소집단 단위로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강북 지역 기초학력 관련 상담은 오는 17일까지‘강북학교컨설팅지원센터’로 신청해야 하며, 교육과정과 수업 관련 상담은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오는 12월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강남결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상담 1차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교육행정 정보(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접수한다.
맞춤형 자문가(컨설턴트)가 배정돼 학교로 직접 찾아가며, 팀당 최대 2회까지 심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두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으로 발굴된 우수 수업 사례를 학교컨설팅장학지원센터를 통해 공유하고, 교사 간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맞춤형 상담 지원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이 학생 삶과 연결된 배움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라며 “교사가 수업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목) 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