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후 공원시설 정비에 3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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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2 (목)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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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주시, 노후 공원시설 정비에 35억 투입

삼화 제1근린공원 등 시설 확충·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삼화제1근린공원 놀이시설 조감도
[시사토픽뉴스]제주시는 노후 공원시설 정비·확충에 총 35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내 집중 추진한다.

우선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삼화 제1근린공원(삼양이동 2261) 내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시설 설치와 산책로 정비를 4월 중 착공해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3억 원), 수목 정비·예초(4억 원), 노후시설물 교체(12.4억 원) 등을 추진해 도시공원 내 노후 시설 정비와 유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라봉공원 내 별도봉 침목계단 정비(1억 원)는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시설 정비(2.6억 원), 삼다공원 야외무대 정비(3억 원), 노후 공원등 교체 및 시설물 유지관리(7억 원) 등도 현재 추진 중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 정비와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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