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전북에서는 전주·익산·김제·순창 4개 시·군이 연합해 참여했으며, 전국 5개 권역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국·도비를 포함해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생학교 △달리는 배움터 △로컬공방형 배움터 △e로운 디지털생활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교실 △배움페스티벌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북도, 전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지자체,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전북권 대학과 공공·민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전문 강사 지원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다양한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2 (목) 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