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관계자가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점검하고 있다 |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영농철과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명․한식을 맞아 묘지 정비 등에 따른 산림인접지역 중심으로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및 드론을 활용한 공중·지상 입체 감시체계를 운영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및 산림 인접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산불 위험요소 제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라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3 (금)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