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이음전주, 청년들의 고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공감상담’은 법률·주거·정신건강·진로설계 등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담 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비용 부담 등으로 전문 상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법률사무소 한서와 JS컨설팅연구소,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시는 상담 이후에도 청년이음전주 프로그램 참여 및 청년정책 안내로 연계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이음전주에서는 이번 공감상담과 함께 △공동체 활동(바둑, 서예, 러닝, AI, 숏폼) △심리 회복 △자기개발 △청춘와락 △온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5318~9)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음전주를 상담·프로그램·정책 안내가 연계된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년 간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공감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상담과 프로그램, 정책을 연계한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7 (화) 1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