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모인여행숲도서관, 리니 작가 강연…"여행을 기록으로" |
이번 강연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연자인 리니(고미선) 작가는 '기록이라는 세계'와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저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기록하리니'를 통해 일상과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리니 작가는 강연에서 △여행 기록을 누군가를 위한 정보에서 나를 위한 기록으로 확장하는 방법 △여행의 순간들이 삶의 의미 있는 기록으로 쌓이는 과정 △기록을 통해 자신의 방향성과 나다움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여행 리뷰를 개인의 감정과 삶을 담는 기록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일상 속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과 여행을 더욱 의미 있게 기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인여행숲도서관은 개관 이후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생활 속 기록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7 (화)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