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관내 한의원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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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8 (수)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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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울산 남구 관내 한의원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참여

한의원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참여
[시사토픽뉴스]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8일 삼산동 청아인한의원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 더 나아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약국, 미용실 등 다양한 개인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청아인한의원은 치매안심센터의 안내문과 홍보물을 비치해 내방객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배회 치매환자 보호 및 실종 예방 활동 등 치매극복활동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청아인한의원은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극복 활동에도 함께할 계획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 남구에는 △세종문구서적 △삼호정추어탕 △삼호매일유통 △해정왕뽈떼기찜 △비케이로스터즈 △남성헤어전문 △소나무한의원 △새천년약국 △콩(커피) △씨앤씨안경원 △백조세탁 △평이용원 △홍서방네 △장생포 고래빵 △씨유울산강남월봉점 △어탕 · 국시집 △자연애마트 △마린보이 헤어나라 △신정할인마트 △팡팡 할인마트 △큰사랑 온누리 약국 △수아미용실 △진정화로숯불구이를 포함해 23개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 및 가족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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