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아동센터 아동 420여 명, 피자 만들며 자존감 향상 |
이 행사는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20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해 자존감을 높이고 따뜻한 격려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행복한 피자파티’는 지난 2월 시작해 1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마다 약 60여 명씩, 올 한 해 동안 총 42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4월 8일 자비신행회 나눔홀에서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피자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중현 스님과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즉석에서 구워낸 피자와 감자튀김 등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증심사 주지 중현 스님은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맛있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매번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피자 한 판을 매개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응원하며 어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목)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