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9일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드림 건강음료 배달」 추진을 위한 건국우유 서해대리점과의 업무협약식에서 |
2019년부터 7년째 추진하고 있는 '행복드림 건강음료 배달'사업은 주 2회 독거어르신 가구에 유산균음료 배달을 통해 안부확인 및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할 수 있어 인적 안전망 구축에 유의미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19년 10가구에서 올해 40가구로 대상 수를 확대했으며, 사업비 6,720,000원(연합모금 기부금)로 사업기간은 ’26.5.1.부터 12월까지이다.
금일 협약으로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건국우유 서해대리점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으며, 배달원 2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업무 중 위기가구 발견 시 모니터링 및 신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건국우유 배달원은 “어르신이 보일러 고장으로 냉방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즉시 인지면 맞춤형 복지팀에 알려 수리지원이 이루어져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는 어르신을 보며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겠다” 말했다. .
박한일 인지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와, 민·관 협력 및 자원발굴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9 (목) 1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