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족센터, 지역민-결혼이주여성 화합 돕는 ‘문화를 누리다’ 본격 운영 |
지난 3월 27일 시작되어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지역민과 다문화가정이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울리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상호이해와 통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춘향 라인댄스 ▲해피 건강댄스 ▲고고장구 ▲캄보디아 모국춤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신체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캄보디아 모국춤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의 상호문화 이해를 돕는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재 ‘춘향 라인댄스’(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와 ‘해피 건강댄스’(매주 금요일 저녁 7시)가 활발히 운영 중이며, ‘고고장구’와 ‘캄보디아 모국춤’은 오는 8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전 과정 참가비는 무료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체계적인 교육과 추후 발표회 준비를 위해 사전 신청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당일 접수나 단순 체험은 불가하다.
사업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3 (월)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