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부모교육 강사단 출범, 전문성· 현장 대응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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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16 (목)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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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부모교육 강사단 출범, 전문성· 현장 대응력 갖춰

자녀이해 등 8개 분야 51명 선발… 5월부터 학교 현장 지원

전북교육청
[시사토픽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단’ 구성을 완료하고, 16일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단은 △자녀이해 △인공지능(AI) 역량교육 △디지털 중독 예방교육 △기후․생태전환 교육 등 8개 분야 총 51명이다.

특히 올해는 강의 시연을 포함한 엄격한 종합심사를 거쳐 전문성, 내용 전달력,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을 철저하게 검증받은 우수 인력들을 선발했다.

전북교육청은 강사단 운영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중 강의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사 인력풀 정보는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며,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학부모 교육 운영시 이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는 실전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소통 전문가 오수향 강사가 ‘다양한 세대 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뒤,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학부모들과의 공감대 형성 방법을 공유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공개모집과 종합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강사들이 전북 학부모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사단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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