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고혈압·당뇨 바로 알기’ 성료 |
이번 프로그램은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라는 문턱을 넘어 주민 일상 공간인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 봄날의 생동감만큼이나 활기찬 교육 현장을 만들었다.
현장에서는 ▲나트륨과 당을 줄이는 스마트한 식사 습관 ▲내 입맛의 짠 정도를 확인하는 단계별 염도 체험 ▲저염·저당 건강 요리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중 건강 요리 실습에서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토마토 겉절이’와 건강한 달콤함을 담은 ‘두부 바나나 티라미수’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봄처럼 신선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따뜻한 봄날 집 근처에서 이웃들과 함께 건강한 요리를 배우니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일상에서 소금과 설탕을 줄이는 건강한 습관을 실천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봄의 활기찬 기운이 주민들의 건강 관리 의지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권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이번 1기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은 ‘고혈압·당뇨 바로 알기 2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7 (금)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