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체육 강군 위상 높여 |
이번 대회에 거창군은 총 773명(선수 565명, 임원 20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사격(12연패), 족구(5연패), 바둑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고 처음 출전한 철인3종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영, 농구, 레슬링, 역도, 게이트볼에서 2위, 볼링과 그라운드골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사격 종목에서는 김유경(아림고)을 비롯해 권민아, 송근원, 황석민, 주소희 선수가 2관왕에 올랐으며, 수영에서는 김대윤(중앙고), 김민결(경남체육고), 이원준(대성고)이 4관왕, 김기현(중앙고)이 3관왕, 노윤지(중앙고)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에서는 백경록, 신도환, 강호성 선수가 2관왕을 기록했고, 역도에서는 하상진·정경호(대성일고), 남자일반부 김민수·이준민·유민주·최승환, 여자부 채미선·류한나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 유인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중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거창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체육 강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1 (화)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