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힐링프로그램 |
이번 프로그램은 도선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6월 17일까지 총 8강으로 기획됐다.
특히 소근육 사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과 힐링 요소를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흥미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2일 첫 강의는 편백나무를 활용한 안마봉 만들기와 참여자 간 서로 안마 해주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 이완과 친밀감 형성을 유도했다.
이후 수제 천연비누 만들기, 도자기 컬러링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근육 발달을 돕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정서적 치유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편백 안마봉이 향도 좋고 쑤신 몸을 통통 두드리니 시원하다. 내 몸도 두드리고 옆에 친구 몸도 두드려주니 서로 더 즐거운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 모두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도선마을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과 즐거움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3 (목) 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