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안전점검의 날 맞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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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04 (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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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안전점검의 날 맞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익산역서 ‘안전점검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안전점검의 날 맞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매월 추진하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호남의 교통 관문 익산역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익산역 광장과 역사 내부에서 익산시, 익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KORAIL),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과 일상생활 사고 예방, 승강기 안전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안전문화 확산 활동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전점검의 날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홍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익산역과 인근 전통시장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도민 행동요령 안내를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우리 가족 안전을 지키는 필수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도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시설 이용 전 피난안내도를 통해 비상구와 대피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 갖기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걷거나 뛰지 않고 핸드레일을 잡은 채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승강기 갇힘 사고 발생 시 강제로 문을 열지 말고 비상통화버튼을 눌러 구조 요청 후 침착하게 대기하기 등이다.

일상생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가정 내에서는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및 먼지 제거로 스파크 화재 예방 ▲가스 사용 전 환기 및 사용 후 밸브 잠금(퓨즈콕 확인) 생활화 ▲가정 및 차량 내 손 닿는 곳에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10년) 확인 등을 강조했으며, 생활 주변 파손된 시설물이나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독려했다.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이번 캠페인이 도민들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관심과 신고가 모여 365일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간다”고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도 시기별·계절별로 발생하기 쉬운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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