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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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예산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2월 14일∼18일 병의원·약국·보건기관 총 104개소 참여

예산군보건소 전경
[시사토픽뉴스]예산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관내 49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인명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와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129), 종합상황실(120), 응급의료정보센터(e-gen),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과 약국 운영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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