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구축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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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10 (화)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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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강원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구축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청
[시사토픽뉴스]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도 노인복지과 통합돌봄TF(과장 조규영)의 제안으로 의료돌봄 통합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광역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시행될 예정인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정책목표로 한다.

이는 지금까지 개별적·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체계로 전환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돌봄 통합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시군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구축을 위한 연구」를 통해 광역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시군의 통합돌봄 기반조성을 지원하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은 9일 오후 연구원 회의실에서 「강원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구축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영 도 노인복지과장을 비롯해 도 관계자, 한림대 석재은 교수 등 관련 학계 교수진, 박유경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단장, 권혁여 강릉시 보건소장, 권혁남 횡성군 통합돌봄 팀장, 조해국 양구군 통합돌봄 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지역의 의료 및 돌봄 현황과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희정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은 “도내 18개 시군 간 자원의 격차가 큰 상황을 고려하여, 시군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도 공공의료 관련 기관, 도 의사회, 도 한의사회, 도 간호사회 등 의료계, 도 사회서비스원 등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도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군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의 연계체계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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