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부소방서 |
이번 활동은 연휴 기간 중 난방기기와 전열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대피와 초기 대응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장애인복지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119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장애 유형과 시설 여건을 고려한 눈높이 설명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남부소방서는 설 연휴 동안 화재 예방 실천을 당부하며, 소방안전교육책자, 화재감지기, 소화기 등 화재 예방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는 취약계층에게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2 (목)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