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동물보호센터 및 상시 거점 세척·소독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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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13 (금)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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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주시, 동물보호센터 및 상시 거점 세척·소독시설 준공

반려동물 보호 기반 강화·가축 방역 체계 고도화 기대

공주시 동물보호센터 및 거점세척소독시설 준공
[시사토픽뉴스]공주시는 동물보호센터와 상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준공하고 올 상반기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2022년 7월 동물보호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해 유기·유실 동물을 보호해 왔다.

이후 구조 및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연면적 601㎡, 지상 2층 규모의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완료했다.

동물보호센터는 대형견실과 중·소형견실을 비롯해 동물병원, 미용·목욕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마련했다.

이 시설은 유기·유실 동물의 보호와 입양 연계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우성면 목천리 993번지 일원에 연면적 205㎡,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했다.

차량 소독 시설과 출입자 소독 시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소독시설 유효검사 완료 후 24시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철저한 방역 체계를 구축해 가축 전염병을 예방하고, 공주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동물보호센터와 거점 세척·소독시설 준공은 반려동물 보호 수준을 높이고 가축 전염병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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