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늘(13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여수엑스포역, 여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대대적인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음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홍보 전단지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쌀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동시에, 기부 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
현장에서 홍보 물품을 전달받은 귀성객은 “고향에 내려와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다”며 “기부금이 내 고향의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을 위해 쓰인다는 설명을 들으니 이번 기회에 꼭 동참해 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밑거름인 만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부는 전국 농협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고향사랑e음’과 금융기관(국민·신한·기업·하나·농협은행) 앱 등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2월 20일까지 인기 답례품 증량 기획전과 10만 원 이상 기부자 1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만 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6.02.13 (금)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