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설맞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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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14 (토)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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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설맞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 통해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 500만 원 상당 전달

설맞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기부식
[시사토픽뉴스]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세종시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독거노인을 위한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5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발굴·연계해 세종시 독거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힘든 시기를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나눔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중심 나눔사업으로,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국민 약 1만 2천 명이 참여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우용호 사회공헌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일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책임이다. 이번 캠페인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은 우리 협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다. 이번 사랑나눔 캠페인은 공공과 민간, 시민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세종시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점으로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세종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 ▲좋은이웃들 ▲지역사회봉사단 ▲CareBank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VM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SSN)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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