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사진 |
올해 제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온천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낙동강 따라 달리는 ‘국내 최고 평탄 코스’
대회는 하프(Half), 10km, 5km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녕스포츠파크를 출발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특히 전 구간이 완만한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기록 경신을 노리는 엘리트 동호인은 물론, 마라톤 입문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은 호응이 기대된다.
▣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 가득한 ‘오감 만족 축제’
제20회 개최를 기념해 참가자 혜택도 한층 풍성하게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국 최고 수온 78℃를 자랑하는 부곡온천 입욕권을 제공해 레이스 후 피로 해소와 힐링의 시간을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 장터(두부김치 등)를 비롯해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행운권 추첨, 마라톤 스타 초청 행사,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 ‘두 바퀴’가 응원하는 ‘두 다리’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색 지원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창녕’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이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선다.
선수단은 ▲스포츠 쿨링 스프레이(에어파스) 도포 ▲전문적인 근육 이완 마사지 코칭 ▲선수용 바이크 체험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전문적인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회를 맞이한 뜻깊은 대회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낙동강의 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을 다지고, 부곡온천에서 힐링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행사장 주변 및 마라톤 구간(창녕스포츠파크~온정교차로~임해진삼거리~창녕함안보 등)에 대해 단계별 부분 및 전면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09 (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