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미래 농업 이끌‘제19기 정읍단풍미인대학’개강식 개최 |
이날 개강식은 이학수 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올해 전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어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최신 기술 동향을 짚어보는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 단풍미인대학은 친환경농업반과 블루베리반, 청년시이오(CEO)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각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작목별 생산 기술 습득을 넘어 경영과 마케팅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인들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정읍단풍미인대학은 지난 2008년 첫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총 19기에 걸쳐 129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를 통해 탄탄한 농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정읍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굳건히 다져오고 있다.
2026.03.12 (목)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