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2026년 가족문화 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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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12 (목)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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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2026년 가족문화 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배우는 문화예술 체험교육 확대

2025 서귀포학생문화원 문화예술한마당
[시사토픽뉴스]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026년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자연 속 어울림 교육’을 운영 목표로 설정하고 가족문화예술 공연, 찾아가는 아트스쿨과 생태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울려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자연과 함께하는 도전·생태환경교육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를 키우는 예술영재교육 △행복을 더하는 평생교육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5대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자연 체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예술 공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예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가족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아트스쿨’을 확대한다.

1월 서귀포오석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캘리그래피·노래교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에 고른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문화 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돈내코 야영수련장에서는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

새활용 공예·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생태놀이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 10기 1일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귀포학생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문화예술의 감동이 일상 속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서귀포학생문화원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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