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의원 |
안산빈센트의원은 열악한 여건에도 외국인 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온 의료기관이다. 용 의원은 "후원과 자원봉사 인력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료 진료를 꿋꿋이 이어온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약자를 돌보는 이 실천이 계속 이어져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안산의료복지사협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이 제기됐다. 김영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시 커뮤니티케어센터 입주·장비 지원 부족 ▲시 자체 돌봄서비스 단가 인하 시 서비스 질 저하 우려 ▲실질적 내용이 빠진 현 돌봄통합지원 조례의 한계 등을 구체적 문제를 지적했다.
용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으로 사회적 의료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을 뒷받침하는 제도는 여전히 촘촘하지 못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원 예산 확보와 사회연대경제 우대 등 돌봄통합지원 조례 개정을 지원해 안산 사회적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안산의 사회적 의료는 오랜 시간 지역 주민의 신뢰 속에서 쌓아온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미래"라며 "안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사회연대경제 발전에 앞장서온 만큼 실질적으로 운영되는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9 (일)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