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 개최… 현장행정 지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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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20 (월)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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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 개최… 현장행정 지속 강화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 개최
[시사토픽뉴스] 정읍시가 지난 17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생활 민원 처리 현황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 23개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달 추진 실적과 이달 추진 사항, 향후 행사 계획 등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시는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 다가오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사업의 조기 추진과 집행 관리, 시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관리, 봄철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강화,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

이에 발맞춰 읍면동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처리 현황과 지역 여론 동향, 우수 사례,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정을 실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세심한 행정 추진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특히 공직기강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소통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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