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
이번 모의훈련은 극한강우 상황에서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해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상황전파,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장 통제 및 대피 조치 등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의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호남권역 국가하천을 관리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북지방환경청, 수문·관측·예보를 총괄하는 영산강홍수통제소가 합동으로 주관하여, 기상청·남원시·남원경찰서·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국가하천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 내용은 △기상상황에 따른 AI 홍수예보 과정, △배수시설물 외수 유입 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제방 유실 상황에 따른 응급복구 등 하천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민 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긴급한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월)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