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2026 수시 대비 제시문 모의 면접 운영 |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제시문 모의 면접에는 많은 호응이 이어져 약 3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시기 모의면접보다 100명 이상 증가했다.
도내 60명의 교사가 면접 위원으로 참여해 ▲인문학 ▲사회과학 ▲수학(인문) ▲수학(자연)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의학계열 인적성(인성, 상황, 의료시사)으로 나뉘어 총 43개 면접실을 운영했다.
서류기반 면접의 경우 단위학교에서도 면접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소수 학생이 지원하는 교과 기반 제시문 면접과 다중미니면접(MMI:Multiful Mini Interview)의 경우는 학교의 운영 요청에 따라 충북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한다.
특히, 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충북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계열별 제시문 면접 워크북도 책자로 제공하여 남은 기간 수능 준비와 더불어 단위학교 자체 제시문 면접 대비가 가능하도록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제시문 면접 운영으로 공교육을 통한 진학지도를 끝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 또한 경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수능에 전념하도록 안내하면서 10월 18일과 19일, 수능 직후인 11월 16일에 2차, 3차 모의 면접을 병행 진행할 계획이며, 도내 고교를 졸업한 졸업생도 참여가 가능하므로 출신 고등학교 또는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