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청 |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2월 16일~18일)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02 (월) 2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