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보건소 |
해당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어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받아 2023년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으로, 만성질환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부산진구민 또는 부산진구 소재 직장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부산진구보건소 건강증진계로 사전 예약 후 방문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며, 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단, 2025년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 밴드를 이용해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건강·영양·운동분야 전문가의 1:1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3번의 방문 건강검진으로 건강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경조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바쁜 현대인들도 이용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라며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맞춤형 관리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24 (화)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