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동과 보건소 협업으로 남구민 건강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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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19 (목)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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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울산 남구 동과 보건소 협업으로 남구민 건강관리 강화

보건소, 동 보건복지 담당자 등 간담회 열고 협력방안 논의

동과 보건소 협업으로 남구민 건강관리 강화
[시사토픽뉴스] 울산 남구는 남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동(洞) 복지+건강 기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보건소 보건관리과, 건강행복과,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등 총 23명이 참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 관련 욕구에 대한 대응 강화, 건강관련 자원 공유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동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건강분야 사례관리 추진 △2026년 동별 맞춤형 건강특화사업 추진 계획 공유 △보건소 건강사업(방문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자살예방사업,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현재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생활 가까이에서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복지욕구가 있는 대상자를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연계하고,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보건욕구가 있는 대상자를 다양한 보건소 사업에 연계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보건소와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돌봄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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