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청 |
이번 단속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며, 별도의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 시간대 현장점검도 병행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농업 활동 후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로, 논 밭두렁 및 농경지 주변에서의 무단 소각은 물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담배꽁초 투기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단속 기간 중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단속과 함께 마을 단위 계도 활동 및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민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폐기물은 반드시 올바른 배출 방법으로 배출되어야 한다.”라며, “폐기물 소각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0 (금)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