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진 영동 황간여성의용소방대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모습 |
국민포장은 '상훈법' 제21조에 따라 정치·경제·사회·교육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이순진 대장은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순진 대장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충청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캠페인과 산불예방 활동 등 전국 단위 안전활동에도 참여하며 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2023년 청주 오송터널 침수사고와 2024년 영동군 심천면 법곡저수지 실종사고 등 재난 현장에서 수색과 구호 지원에 직접 참여했으며,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과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이순진 대장의 국민포장 수상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 활동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금)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