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제16회 결핵 예방의 날」기념 캠페인 전개 |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 라는 슬로건 아래 유동인구가 많은 청도역에 홍보배너를 설치하고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청도시장 일대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여 군민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 사망률 5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특히 2023년 기준으로 전체 결핵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약 87%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사회의 각별한 주의와 인식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청도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특히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지체말고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는 것을 집중 홍보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군민들의 결핵예방을 위해 유소견자 X-선 촬영,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취약계층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등 결핵 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4 (화)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