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청년 정신건강 자조모임 ‘우리 다함께 다같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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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24 (화)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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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포항시 북구보건소 청년 정신건강 자조모임 ‘우리 다함께 다같이’ 운영

3월부터 12월까지, 정서적지지 및 회복 돕는 또래 교류 장 마련

포항시청
[시사토픽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청년마인드링크는 정신건강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들의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돕기 위해 청년 자조모임 ‘우리 다함께 다같이’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또래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임은 단순히 대화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우리 다함께 다같이’는 조기정신증을 경험한 20~30대 청년이나 포항청년마인드링크 등록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불안감이나 강박적 사고가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초기 단계에서의 적절한 개입과 또래 지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청년기 정신건강은 조기 발견과 더불어 사회적지지 체계가 회복의 핵심”이라며,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청년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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